23년12월 달랏 여행 에서 만난 분들 야시장에서 만난 반짱느엉 파시는 거리의 세프. 제일 안팔리는 자리여서 한판 사드리고 사진 한장. 사진 찍으면 2만동이예요. 네... 셰프님....불을 더 피워서 연기를 내요. 그럼 마케팅에 도움이..... 기차 차장 아저씨. 정복을 입으신거 보니 매니저신데. 모자 쓰신거 보면 약간 뺀질이 스타일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원래 베트남 모자 스타일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바람에 날려 삐뚜러진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기차 차장 아저씨2. 돌아가는 기차 시간에 늦으면 안된다고 여러번 당부하셨음. 커피 한잔 사드리니 1등석에 앉아 가라고 해주신 센스 있으신 분이다. 린푸억사원 정문 경비 아저씨. 2천5백년 동안 문앞을 지키셨다니 베트남의 고용 ..